차량용 무선위치 추적기의 새로운 혁신

국내 GPS위치추적기 업계인 혜성위치정보통신(본부장 권상희)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방수형 무선위치추적기인 미라클Z4(PLEX-1)를 자사의 공식 쇼핑몰에서 시중가 대비 4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미라클Z4는 국내 최초의 방수형 차량용 무선위치추적장치다. 지난해 2월에 개발되어 국내 대기업 및 관공서는 물론 렌트카 업계와 사설보안탐정업체 등에서 초정밀적인 현위치 포착도의 우수성과 다양한 차량운행 관리에 따른 부가적인 첨단기능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미라클Z4 제품은 방수는 기본이며 충전해서 차량의 위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차량용 무선위치 추적기의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완충 확인부터 배터리 잔량 표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투박했던 위치추적기의 외형과 GPS 안테나의 단선 등을 고려하여 GPS 안테나와 CDMA 안테나를 단말기 내부로 내장시켜 일반 보조배터리를 연상할 정도로 비주얼 효과를 높였으며, 고강력 자석부착형으로 차량내부의 전기배선을 힘들게 연결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충전하듯 간편하게 충전만 시킨 뒤 차량 내·외부 등에 부착하면 된다.

특히 자동차가 전국 어디에 있던 차량운행 관리자는 일반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디테일한 일반지도 및 인공위성지도를 이용하여 오차범위 약 2~10m 이내의 번지수까지 확인이 가능함과 동시에 원하는 날짜별 및 시간대별로 차량이 운행한 과거 이동경로 및 동선파악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혜성위치정보통신은 천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차량위치관제시스템에 접속해도 즉각 구동 반응하여 다운 현상 없이 차량의 현재 위치를 ‘로드뷰(실제현장사진)’로도 확인할 수 있어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모든 차량의 현재위치 파악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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