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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뉴미디어-예술 대안학교 ‘꿈이룸학교’, 2018년 신입생 모집
청소년 뉴미디어-예술 대안학교 ‘꿈이룸학교’, 2018년 신입생 모집
  • 김우연 기자
  • 승인 2018.01.12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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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준비 교육, 학교 밖 청소년도 예외일 수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뉴미디어-예술 교육 과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대안 교육을 제시하고 있는 꿈이룸학교가 2018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청역 인근 꿈이룸학교에서 진행된다.

2017년 서울시의 청소년 인구 비중은 16.9%이며 2020년부터는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청소년 인구보다 많은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진입한다.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따른 청소년 핵심 역량 개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연간 1만 명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미래에 어떤 역량으로 성장시킬지에 대한 계획은 부족한 실정이다.

꿈이룸학교는 뉴미디어, ICT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다변화되는 직업 세계에 진입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7년 개교했다.

꿈이룸학교 교육 과정은 2년 6학기 과정의 뉴미디어-예술 교과, 창의 워크숍, 시민성 교육,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Digital native 청소년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정 기술과 디지털 시민성을 갖고 창조적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디지털 예술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꿈이룸 스튜디오, 146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디지털 예술 시민으로 성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놓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공평하게 수업료를 전액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입학한 이하얀 학생(가명, 19세)은 “꿈이룸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생각만 했던 것을 실제로 구현해 볼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예술 교과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다뤄 보지 못했던 3D프린터, 코딩 등의 기술을 배우고 아이디어와 접목해 봄으로써 새로운 것을 창조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과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구로 나를 표현해 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월 13일(토) 입학 설명회에서는 꿈이룸학교 교과 및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는 입학설명회는 전화 신청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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