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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인터뷰 | 조은연재
     
[고난은 훈련이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2018년 01월 10일 (수) 22:25:54 김진홍 목사
   


나라 안팎의 사정을 가만히 보아하니 아마도 큰 회오리 바람이 한반도에 휘몰아칠 것만 같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지만, 내 짐작으로는 이번에 당할 고난이 우리 민족으로는 마지막 큰 시련이 되어, 이 시련을 겪은 후로는 평탄한 통일한국시대를 맞을 것 같다.


내가 통일을 말할 때는 당연히 대한민국 헌법정신으로 통일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수령제일주의 같은 해괴한 통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동양의 명언에 이르기를 "하늘이 큰 일꾼을 내실 때에는 그로 하여금 먼저 큰 고난을 겪게 하신 후에 일을 성취케 하신다."하였다. 성경에는 이에 준하는 구절이 거듭거듭 나온다. 대표적인 구절이 시편 119편의 말씀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 119편 67절)


시편 기자의 말은 고난을 당하였기에 하나님의 법을 깨닫고,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된 길로 나갔으나 고난을 거친 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닮은 점이 있다. 지정학적(地政學的) 위치가 그러하여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고난의 역사를 살아온 점이 닮았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의 역사가 자신들에게 유익을 주어 하늘의 뜻을 깨닫게 하였노라고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겉은 고난의 역사를 겪어오면서도 아직은 그런 경지에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아쉬운 바이다.

   
  ▲ 1980년대 남양만 활빈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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