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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글로벌 문화도시 우뚝
– 문화는 도시 매력을 높여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는 경제적 효과를 낳아
2018년 01월 10일 (수) 20:10:33 채덕수 기자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주시가 글로벌 리더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은 시민들의 삶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즉, 도시의 품격과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도시가 되겠다는 것이어서 주목받고있다.

문화를 이끌었던 과거와 달리, 문화가 경제를 견인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세계적인 선진국가들은 자기고유의 문화를 앞세워 도시경쟁력을 키워내는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등에 연간 수천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것은 에펠탑이 있는 파리와 빅밴이 유명한 영국, 콜로세움이 있는 로마 등 그 도시의 문화를 보고 느끼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경우, 최근 국가 중심이 아닌 도시 중심 시대의 경쟁체제로 바뀌면서 도시만의 문화적 가치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문화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현재 40조원 규모로 연평균 20%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간이 유명세를 타게 되면, 그 주변 상권이 바뀔 정도로 특색 있는 문화가 도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경제동력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프랑스는 지난 2016년도 한 해 동안 8,3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로 인한 관광수익은 113억 유로(14조5,000억원)에 달하며, 1,10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만개의 계절별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았다. 관광분야 기업만도 27만5,0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배경에는 문화재와 박물관, 명소, 축제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들이며, 전 세계의 자본을 쓸어 담고 있는 셈이다. 대표적으로 문화재로 보호받는 건축물은 4만5,000여개, 박물관 8,000여개, 명소와 축제 4,000여개 등이며, 38개의 도시가 유네스코에 지정돼 있다.

전주시는 이미 민선6기 이후 가장 전주단운 세계속의 전주로 도약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세계적인 여행지 ‘론리플래닛’이 아시아 3대 관광명소로 선정했으며, 이를 CNN이 전 세계에 방영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평가 전국 시 단위 1위, 문체부 지역문화지수 1위 등 국내외적으로 위상이 급상승했다.

또한,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국제슬로제시 확대 재지정, 세계무형유산 포럼 개최, 수공예도시 도약. 루브르 박물관과 유네스코, 바티칸이 주목한 전주한지, 미국의 영화평론잡지 ‘무비메이커’가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로 꼽는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나아가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이탈리아의 로마 등과 경쟁할만한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이 펼쳐지면서 전주는 다시한번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금까지의 전주가 그랬고 앞으로의 전주가 그렇듯이, 전주는 전주다울 때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라며 “전주의 찬란한 문화가 시민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돼 시민들의 삶을 살찌우도록 문화에서 시작해 경제로 끝맺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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