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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7기 부산정치대학원 한선심 원우회장(수영구 전일의료재단이사장), 신년 인사말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로 위기 처한 당과 대한민국을 구해야
2018년 01월 09일 (화) 12:46:15 이재훈 기자
   

Q.당원동지들에게 준비한 새해 인사말씀을 부탁한다.

안녕하십니까, 당원동지여러분. 제7기 부산정치대학원 원우회장 한선심입니다.
부산시당의 팟캐스트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새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패배를 딛고 다시금 국민의 지지를 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해왔습니다. 홍준표 당대표님을 중심으로 반성과 혁신을 통해 거듭나고 있는 지금,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당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성을 보일 때 국민의 지지는 다시금 우리 자유한국당으로 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자유한국당의 여러 가지 직책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 부위원장과 여의도포럼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활동으로는 수영구와 남구를 관할하는 의용소방대 남부여성대장으로서 지역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방과 안전을 위하여 대원들과 소통하며, 제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가족요양병원을 통해 매주 2회씩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수석부회장 활동과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로서 강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7기원우회장으로서 당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Q.당 안팎으로 제7기 부산정치대학원 원우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원우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듣고 싶다.

자유한국당 제7기부산정치대학원 원우회장으로 출마할 당시 공약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여성과 청년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나설 정치신인 중 여성과 청년이 50% 이상 공천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선언한 것은 우리 당의 ‘여성ㆍ청년 50% 공천 원칙’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당과 대한민국을 구하는 지름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가진 능력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 당이 앞장서서 여성의 정치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주는 것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며, 보수우파를 살리는 길이기도 합니다.

청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청년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은 우리 당을 향한 국민들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청년의 활력은 그동안 우리 당을 지켜주신 당원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보수, 신보수를 향한 당당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 지방선거에 나설 주자도 최상의 팀을 보내 우리당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성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신인이 전면에 대거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열정이 있는, 자립심을 가진 후보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번 정치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한 원우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책임 있는 당원으로서 당이 국민의 지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당의 승리를 위해 나름의 역할을 찾고 싶습니다.

 

   

Q.올해 지방선거를 앞둔 계획과 함께 인사말씀 부탁드린다.

저는 국가와 지역민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다양한 학문을 공부했고, 여러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무엇보다 생명과 삶의 질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20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보기 드물게 여성신인이 경선에 참여해 예선을 통과하는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여성으로서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실감하기도 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복지와 경제, 문화와 교육 그리고 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늘 봉사하는 낮은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여성들이 가진 힘과 에너지가 세계를 바꾸고 있습니다. 지역 또한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때론 여성의 섬세함으로, 때로는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지켜주시는 당원동지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가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겪었던 패배와 분열을 털어버리고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달려갑시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함께할 때 우리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정치대학원 한선심 원우회장 경력
한선심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분과부위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AHP) 총동문회 부회장
부산표준산악회 본부 고문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전국위원
다문화지구촌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상임고문
대한중소병원협회 정책자문위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자문위원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부산광역시 실버예술단 후원회장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수석부회장
부산광역시동구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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