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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無病長壽) 비결(秘訣) 1부 - 박철효의 건강이야기
[2.168회]
2018년 01월 09일 (화) 07:16:15 자연치유학 박철효 교수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無病長壽) 비결(秘訣) 1부(2.168회)🐢

🌱100歲 청년(靑年) 7가지 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 많은 장수 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 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 중 1부에 3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 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린 수치가 정상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소식과 장수의 연결고리는 세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다. 세포는 평상시 자기보존과 세포 재생에 에너지를 나눠 쓴다.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낀 세포들은 재생에 쓰던 에너지 까지 유지보관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 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저(低)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것이다.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 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 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에 체온이 높아진 것 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이 1980년 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년 82년간 영국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과 전문의 2.698명을 1997년 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낮게 나왔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DNA 수리효소와 열충격 단백질(HSP) 등이 외부 자극 회복에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작은 손상들 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이다.
(내일은 2부로 연결됩니다)

오늘도 혹한 속에서 청년과 같은 몸으로 100세 장수를 하기 위하여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는 화요일을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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