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4 화 13:56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한류문화 & 세계여행 포토
생활/문화
전체기사
일반
종합
종교
건강한 몸 만들기
화기애애! 조은꽃배달!
해외여행 필수품
 
> 생활/문화 > 일반
     
문체부, 올해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 선정
안성 남사당놀이·정선 아리랑극…지역문화와 관광 연계
2018년 01월 07일 (일) 10:32:15 윤정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2018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프로그램에는 안성 남사당놀이, 부여 국악 가(歌)·무(舞)·악(樂)·극(劇) 토요상설공연, 진도 토요민속여행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선 아리랑극,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사,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등이 포함됐다.

   
  ▲ 경기 안성의 남사당놀이 줄타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며,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문체부가 지원한 15개의 프로그램에 외국인 5만여 명을 비롯한 약 103만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중 경기 안성시의 ‘남사당놀이’는 1865년(고종 2년) 경복궁 중건 기간에 바우덕이가 안성남사당패를 이끌고 출연한 것을 재구성한 마당극 형식의 공연으로 지역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2017년 한 해에 2만 3000여 명이 찾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 진도군의 ‘토요민속여행’은 삶의 애환을 담아내는 소리로 유명한 진도의 남도민요, 관람객이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을 펼치는 공연이다. 매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 공연은 올해는 3만여 명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다시 찾는 진도의 관광(투어)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 아리랑극은 ‘찾아오는 이 없는 산속 애달픈 마음’을 승화해 새롭게 창작한 곡으로서 춤, 연희, 타악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다.

특히 정선 5일장과 정선선 관광전용열차 운영에 공연 일정을 맞추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는 특별문화공연을 기획하는 등 아리랑을 지역 관광과 연계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에도 더욱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골고루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desk@egn.kr]
ⓒ e조은뉴스(http://www.eg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명: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122-82-81046 | 제호:인터넷조은뉴스 | Since 2000. 12.
등록번호:서울, 아01209 | 등록일자:2005년 09월 30일 | 최초발행일자:2003년 08월 05일
발행·편집인: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관민 | 기사제보: desk@egn.kr
주소: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1103호 | TEL: 02-725-1114 | FAX: 02-725-8115
넷조은뉴스 작권은 한국언론사연합회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