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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선택이다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165회]
2018년 01월 06일 (토) 12:45:38 사단법인 독도사랑회 박철효 사무총장

👉 모든것은 선택이다 👈 [제 2.165회]

만일, 여러분이 열정적인 꿈을 잃은지 오래 되었다면, 그리고 만일, 지금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거든 길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이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것은 선택이다. 삶은 선택이다. 이 말을 가슴에 꼭 새겨두길 바란다. 이 말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진실이자 냉혹한 교훈이다. 이 말이 인생의 진실인 이유는 나 자신이 지닌 힘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누르는 힘이 아닌 스스로의 자유와 발전을 위한 힘, 상상했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지금까지 몰랐던 힘을 말한다.
이 말이 교훈인 이유는 지금 나의 모습이 내가 선택한 결과임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좀 당황스러울지 모른다. 도무지 눈에 차지 않는 이 삶을 선택한 사람이 바로 나라니 말이다. 하지만 실망 할 것 없다. 지금이라도 앞으로 남은 삶을 선택 할 수 있으니까.

삶은 선택이다. 중요하고 사소한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글을 읽는 것도, 이 도시에 사는 것도, 오늘 출근한 직장도, 내일 만날 친구도 모두 당신이 선택했다. 당신이 먹는 음식, 입는 옷, 머리에 담는 생각까지도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평온한 마음을 품느냐 불안한 마음에 괴로워하느냐, 남은 것에 감사하느냐 잃은 것에 분노하느냐도, 모두 당신이 선택한다. 사랑은 선택이다. 좌절도 선택이다. 두려움도 선택이다. 용기도 선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불편한 진실을 잘 인정하지 못한다. 대신 “나는 열정이 없어!”, “나는 천재가 아냐!”, “나는 재테크에 재능이 없어!”, “그땐 돈이 없어 어학연수를 못 떠났어!” 등등 자신의 약점을 불평하거나, 배경을 탓하거나, 다른 이를 비난하느라 자신의 삶도 허비한다. 

“지금의 처지는 절대 제가 선택한 게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독자가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 어쩔 수 없는 처지란게 분명히 존재한다. 태어난 나라나 가족, 성별, 신체적 조건 등은 누구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놀랍게도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어진 배경과 환경에 지배당하는 이유는 아직 자신 안에 존재하는 ‘위대한 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길목에는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이 놓여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돼라. 주변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매번 자신이 주인이 되어 결정을 내린다면 당신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결정이 올바를 필요는 없다. 내가 지나왔던 모든 길이 스스로의 선택이었음을 깨끗하게 인정하는 그날, 우리는 비로소 희생자 의식과 피해자 족쇄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태어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 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의 그날이 오늘이기를 바란다.

당신은 꿈꾸고 있는가?
지금부터 10년 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길 원하는가? 그러기 위해선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꿈이 뭔지, 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를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당신이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들으면 당황해 한다. 너무 당연해 잘 알고 있는 듯 한데, 막상 대답을 하려면 궁하다. “나는 이런 것을 하고 싶고, 이유는 이러이러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많은 상담을 해 봤지만 내 경험상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치 않는 것은 정확히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말하지 못한다.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만약 내가 보통사람들에게 경상도당과 전라도당의 문제점에 관해 얘기해 달라고 했다면 1시간을 말해도 부족했을 것이다. 좋아하는 운동선수가 누구냐고 물었더라면 2시간은 쉽게 넘겼을 거다. 연예인 얘기라면 밤을 샜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관해 5분 이든 5시간이든 곰곰이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생각을 종이에 적어 목록으로 만들라. 그것이 이 글을 읽는 일보다 100배는 더 중요하다.

옳은 대답도 틀린 대답도 없다. 빨리 적어 내려 가라.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라. 목록을 적어 내려가면서 자신을 분석하거나 수정하려고 하지 말라. 어리석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빼지 말고 모두 적어라. 최종적인 답이 아니어도 좋다.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다. 그러니 상관없다. 

사실 어떤 대답은 당신이 이 글을 다 읽을 무렵이면 이미 바뀌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만 한다면 한 시간 안에 절반은 까먹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다 적었으면 오늘의 날짜를 써라.

나는 자칭 ‘꿈 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 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 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간절히 원했던 어떤 것들은 사실 별로 중요치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지금 적은 목록을 1년쯤 보지 말고 간직해 두라. 내년 이맘때 쯤 다시 꺼내보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자신이 부쩍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매월 보는 앞마당의 나무는 자라도 자라는 줄 모르지만, 한참을 타지에 나가 있다 돌아온 어느 날 그 나무의 키가 몰라보게 훤칠해서 놀라는 것과 같다.

그런데 내 꿈을 분명히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 삶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모든 것이 장애물이나 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목적을 상실한 샐러리맨에게 아침 출근길은 지옥길이다. 상사에게 질책을 받으면 그저 담배만 핀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꿈이 있다면 월요일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고, 질책을 충고로 바꿔 듣게 된다. 사실 꿈은 인생의 거친 풍랑 속에서 길잡이가 돼 주고 좌절하지 않게 도와주는 북극성이다.

이런 저런 어려움들을 어렵게 헤쳐온 사람들도 막상 폭풍 같은 시련에 직면하면 견디다 못해 끝내 꺾이고 만다. 뿌리가 얕은 나무와 같다. 그 뿌리를 자라게 하는 것은 꿈과 목표다. 역사를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가는 곳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길을 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도 미래의 꿈을 가지고 달려가며 확실한 선택을 하는 주말을 맞이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 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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