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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린트, 1천억원 규모 가상화폐 ‘와라코인’ ICO 발표
가브린트, 1천억원 규모 가상화폐 ‘와라코인’ ICO 발표
  • 이관민 기자
  • 승인 2017.12.27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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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 강남 교보타워 다목적홀에서 발표회 개최

가브린트가 자체 가상화폐 ‘와라코인’ ICO(Initial Coin Offering) 발표회를 개최한다.

핀테크 및 게임, IP 수출 전문 기업인 가브린트(대표 김용휴)는 28일부터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일본에서 와라코인 모금을 프리세일로 진행하며 2018년 1월 28일 크라우드 세일로 2차 ICO에 착수할 계획이다.

브랜든 정(Brandon Jung) 가브린트 CTO는 “와라코인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도록 개발되어 투자나 투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며 “화폐의 본질과 가치를 담는 유일한 가상화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브린트는 와라코인 ICO 과정에서 자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와라페이’를 통해 쌓아 온 노하우로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의 파트너를 확보하고 교류 협력을 맺었다. 또한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등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폴 킴(Paul Kim) 가브린트 CEO는 “와라코인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로 모든 거래 가능한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고 인증하는 것”이라며 “와라코인의 철학으로 건전한 ICO 환경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가브린트는 25년 이상 콘텐츠 산업에서 개발과 플랫폼 사업을 진행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결제 시스템과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28일 오후 5시 강남 교보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와라코인 ICO 발표회 참석은 페이스북 ‘Waracoin’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브린트 개요

가브린트는 게임(G), 증강현실/가상현실(AVR), 핀테크(int)의 약자를 따서 설립된 회사로 주요 사업은 이름처럼 게임 관련 사업과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핀테크 사업이다. 두 설립자는 이미 관련 게임 업계의 20여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핀테크 분야의 한국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위해 소규모 핵심 멤버들로만 구성하여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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