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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KTX 경강선에서 체육부장단과 간담회
‘헬로우 평창’ 당첨자들과 오찬…강릉역서 평창 자원봉사자들 격려
2017년 12월 21일 (목) 06:37:09 김기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강릉행 KTX를 시승하고 시민과의 오찬 및 언론사 체육부장 간담회 등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문 대통령과 도종환 문체부·김현미 국토부 장관,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출발 강릉행 KTX 열차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인 정희돈 SBS 스포츠부장을 비롯한 37명의 언론사 체육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청와대)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서울과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를 시승·점검하고 ‘헬로우 평창’ 이벤트 당첨자들과의 오찬, 언론사 체육부장 간담회,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격려 등을 함께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서울-강릉간 운행될 KTX 경강선 시승을 위해 서울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헬로우 평창 간담회 참석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울역서 KTX열차를 타고 ‘헬로우 평창’ 사이트(www.hellopyeongchang.com)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일반국민 20명과 점심을 함께했다. 사회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맡았다.

이 자리엔 가수 씨엔블루 멤버이자 탤런트인 정용화 평창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여자계주 금메달리스트 변천사씨가 함께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강릉행 KTX 열차에서 ‘헬로우 평창’ 이벤트 당첨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이번 오찬은 문 대통령과의 식사를 경품으로 걸고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헬로우 평창 사이트에서 진행된 ‘입장권 인증샷’, ‘국민홍보대사’, ‘관전꿀팁’, ‘국민애칭’ 공모에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 사이트엔 100만명 이상이 방문해 총 1만3259건의 이벤트 참여가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 20명은 1957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독특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도 있었다.

오찬엔 평창올림픽 기간 강원 청정 자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강원도에서 개발한 ‘강원나물밥 도시락’이 제공됐다. 강원나물밥은 강원도내 26개 강원나물밥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번 도시락은 원주~강릉 KTX 개통에 맞춰 간편식으로 첫 선을 보였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서울-강릉간 운행될 KTX 경강선 열차에 시승,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인증샷 등 ‘헬로우 평창’ 이벤트 당첨자들과 오찬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이날 대통령과의 오찬행사 메뉴로 선택된 강원나물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농업기술원)가 특별히 개발한 메뉴로, 강원도를 찾아온 국내외 손님들에게 백두대간청정자연 강원땅의 깨끗한 농산물로 만들어진 자연밥상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탄생했다.

강원나물밥은 강원도의 개발품종인 오륜쌀, 오륜감자로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하고, 강원에서 나고자란 깨끗하고 신선한 산나물향기로 식욕을 돋운 뒤, 표고버섯, 더덕채, 당근, 계란지단 등 다섯가지 색깔로 올림픽의 상징을 더해 강원도의 맛과 향을 정성스레 담았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서울-강릉간 운행될 KTX 경강선을 탑승, 강릉역에 도착해 워크숍중인 평창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오찬 이후엔 문 대통령 주재로 언론사 체육부장단 간담회가 열렸다. 윤영찬 수석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엔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인 정희돈 SBS 스포츠부장 등 각 언론사 체육부장 37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주재 체육부장단 간담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김대중 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이후 이번에 15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올림픽방송 주관사인 NBC 인터뷰도 가졌다.

서울역에서부터 100여분만에 도착한 강릉역에선 문 대통령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그간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원주~강릉 고속철도 체험형 종합전시관을 참관하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서울-강릉간 운행될 KTX 경강선으로 강릉역에 도착해 워크숍 중인 평창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이후엔 평창올림픽 리더 자원봉사자 간 ‘소통 워크숍’에 문 대통령 등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이번 만남은 평창올림픽 개최 50일(12월 21일)을 앞두고 대회 기간 내 올림픽의 얼굴이 될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리더 자원봉사자란 공개모집한 자원봉사자 중 희망자 및 단체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대표로, 일반 자원봉사자와 조직위 운영인력(FA 매니저 등)과의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원주~강릉 고속철도는 오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연 뒤 22일부터 본격적 운행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협력담당관/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보도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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