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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직자기자단 기획연재①]진구권역 이선옥 장로 인터뷰 part1
정리:중직자 기자단 정현기 리포터
2017년 12월 18일 (월) 13:04:30 이재훈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진구권역을 맡고 있는 이선옥 장로라고 합니다.

저는 영적인 시스템 말씀 기도 전도의 오늘을 이렇게 누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먼저 그리스도와 삼직을 가지고 제 마음과 생각 그리고 가정, 자녀, 현장, 건강, 경제 등을 두고 그리스도로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3오늘을 해요. 메시지를 듣고 녹취하면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그 말씀을 붙잡고 3오늘 단톡방에 올리죠. 그렇게 하고 이제 기도할 것,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호흡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자기 전에 강단말씀을 다시 한번 산업, 핵심메세지부터 쭉 한번 보고 이제 오늘 내가 누렸던 3오늘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때론 복음말씀 30구절을 녹취할 때도 있고 아니면 간단하게 기도하고 마칠 때도 있어요.

제가 처음 예수를 믿기 시작한 처음부터 정시예배를 당연히 해야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시 예배를 드렸어요. 이전교회에 있을 때에 제가 성경에 말씀을 하나 보면서 그리스도가 나에게 뭐라고 했지? 이게 궁금했었거든요. 그렇게 정시예배를 드렸는데 이제 성령인도와 또 많은 응답을 받게 된 거죠.

제가 가정에 문제가 참 많았어요. 엄마가 점을 치러 갔을 때 제가 배속에 임신한지 2개월 밖에 안됐는데 배속에 아기를 떼고 이혼을 해야만 잘 산데요. 그렇다면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이혼하기는 그렇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문제가 있다면 내가 살아보고 나서 후회해도 늦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이게 내 운명이라면 내가 사주팔자를 바꾸면 되지 않겠냐? 예수를 믿으면 운명이 바뀐다는 그 말을 어디서 들었나봐요. 그래서 예수를 제가 믿어야겠다고 작정을 했어요. 누가 전도한게 아니고 내가 그 운명을 바꾸려면 교회를 가야되겠는데 어느 교회를 갈까 하다가 이 동내에서 제일 큰 교회를 가게 된 거예요. 말씀 위주의 목사님이셨어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이 말씀을 가지고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첫날부터 정시예배를 드렸던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내 문제를 해결하는, 운명 사주팔자를 바꾸는 그게 성경에 뭐라고 되어있나 이게 궁금했던 거예요.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 어느날, 제가 상처가 많다보니까 체험이 잘 안되더라고요. 은혜를 받는데 집에 와서 내 문제에 부딪치면 내 은혜는 온데간데없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새벽 작정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왜 나에게 이 문제를 주셨습니까? 라고 작정 기도를 했어요. 그때는 내가 착하고 선하면 그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내가 착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그게 더 힘들었어요. 그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라는 이 말씀이 저한테는 답이 됐었거든요. 이제 제가 원죄가 뭔지를 알게 되었어요. 새벽기도 40일을 작정하기도 했는데 열흘 만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됐어요. 원죄가 뭔지를 알고 나니까 ‘아~ 사람들이 이 예수를 안 믿는구나~’ 그게 제 마음에 깨달아졌어요.

그전에는 돈이 있으면 행복한 줄 알고 남편이 잘해주면 행복한 줄 알고 자녀가 성공하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 그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더라고요. 얼마나 기쁜지 제가 시민공원 앞 삼거리에 나가서 가는 차 오는 차 다 막아서면서 “사람들아 내 봐라 내 안에 하나님 계신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하면 이 말을 좀 전해줄까? 성경 66권은 아는데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줄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전도를 배우지? 뭘 가지고 이 말을 전해주지? 그게 고민이었어요. 그 당시에 큰 교회는 제가 다 뒤져봤어요. 전도매뉴얼이 없었어요. 그때 네비게이토 다니는 친구가 브릿지 전도를 가르쳐줬습니다. 브릿지 전도를 가지고 집 앞에 계단에 어떤 여고생이 앉아있어서 말 한번 해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좀 부끄럽고 소심하거든요. 그 말을 했는데 애가 영접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교회가 저기야 그러니까 교회에 와있어요. 그런 식으로 전도가 되는 거예요. 이게 교회로 오기는 왔는데 이분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을 몰라요. 그게 또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가 만난 이 예수를 이 분들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어떻게 전해줄지 모르겠다고,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 달라’고, 그게 새벽기도 1년 기도제목이었어요.

근데 그때 누군가가 저한테 테잎을 하나 줬는데 복음을 강조하는 목사님 테잎이였어요. 그 테잎을 들으면서 나는 아는걸 말을 못했는데 이 목사님은 내가 아는 걸 다 설교로 하시네~ 그게 너무 놀라웠어요. 그래도 제가 교회에 불만은 없었거든요. 문제도 없었고 갈등도 없었고 그랬기 때문에 교회를 옮기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누군가가 말씀운동을 하지 말래요. 제가 그때 전도학교를 간거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데 말씀운동을 하지 말래요. 이게 제 1년 기도제목의 응답인데... 그래서 결단을 했어요. ‘나는 이 전도를 훈련을 좀 받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목사님! 제가 가서 훈련을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목사님이 순순히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집에 등기가 하나 오더라고요 ‘오늘부터 이선옥 집사는 이 교회의 교인이 아니다. 제명을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교회를 옮기게 됐습니다.

근데 사실 여기서 교회까지가 너무 멀었어요. 한시간이 넘게 걸리거든요. 그래서 전도학교를 해주셨던 목사님 교회를 갔어요. 사람이 낙심해서 교회를 안 오고 있는데 이 사람이 예배가 회복이 되고 진짜 복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고 한 대상을 놓고 기도를 했어요. 근데 어느날 이분이 전화가 오는거예요. 자기 남편이 사고를 당해가지고 지금 다쳤다고 그래서 병문안을 와달라고 해서 병원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소개 했어요. 이분이 공사판에서 떨어져 다리를 완전히 다쳤는데 3개월 깁스를 하고 있어야만 됐어요. “그동안 목사님도 다녀갔고 장로님들, 전도사님들 다녀가셨는데 당신 말이 내 귀에 제일 남는다. 내한테 와서 3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좀 시켜줄 수 없느냐?” 그래서 그분한테 가서 복음을 전하며 말씀운동에 와서 한달 만에 열린 첫 번째 전도 문이에요. 그 분이 7대 독자에 무당 아들이었어요. 근데 그 집에 딸 둘이 학교를 자퇴하고, 아들 둘은 하나는 귀가 안 좋고 하나는 좀 간질을 하고, 무속인 집안 배경이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온 가족이 다 교회로 등록을 하고 이제 예배가 회복이 되면서 이분들이 훈련을 받고 지금은 모두 중직자로 세워져 있습니다. 그 아이들 때문에 미션홈이 처음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를 옮기게 된 게 99년도에 목사님이 지교회라는 메시지를 터트렸어요. 그래서 지교회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이제 지금 교회로 옮기게 되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지역에 제자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한명만 제자를 세워도 된다”고 해서 그 제자를 두고 이제 이 지역을 돌면서 기도를 했어요. 이 지역에는 신도수가 많은 굉장히 큰 절이 있고 지역전역을 다 쥐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 지역에 영적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요. 아파트마다 자살자가 있고, 거의 가정문제에 교인들도 부부가 같이 사는 집이 잘 없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어려워요. 지역을 놓고 계속 기도를 하는데 우연히 다른 지역에 사시던 분을 만난거예요. 가게를 차려 자기 가정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데 이분도 영적문제가 굉장히 심각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분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치유를 먼저 해줬어요. 삶 부분에 먼저 치유가 되고 영적부분에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걸 가르쳐주니 이분이 살아나면서 외부의 전도보다는 가문에 전도를 먼저 하시더라고요. 언니들 동생들 그리고 조카들 이렇게 전도문이 열리게 되는데 이후 어른들 말씀운동이 생기고 그 다음에 후대(렘넌트) 성경공부 모임이 생기게 됐습니다.

그분 중 한명이 애견샵을 했는데 그때 손님으로 지금의 박경희 권사님이 오셨어요. 복음을 들은 박 권사님과 같이 말씀운동을 했고 1년 동안 제 사역 현장을 따라다니시면서 영접하는 현장, 성경공부하는 현장, 귀신현장, 무속현장 이런 것들을 쭉~, 이제 렘넌트현장까지 보고 배우며 이젠 사역을 잘하시더라고요. 애견샵 권사님 한분을 통해 조카를 통해 또 전도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김해까지 가서 말씀운동을 하게 됐는데 그때 또 연결된 자매님들, 먼저 자기들의 문제가 치유가 되니까 전문성을 찾게 되고 유학을 다 가게 되면서 지금 세계 각국에 흩어지게 되더라고요.

(다음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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