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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13일부터 이틀간 세종서 봉송 실시
2017년 12월 16일 (토) 08:00:10 유인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수)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 봉송을 시작했다.

대전을 거쳐 충남지역 일정을 마친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에 도착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14일까지 이틀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행정·재정상 특례 등 특성화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특별자치시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해 봉송을 시작했다  

성화봉송단은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이색봉송을 실시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축구장 11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옥상 정원으로 지난해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 봉송을 진행했다.

이번 봉송은 대한민국의 자연친화적인 행정기관의 모습을 소개하고 시민과 정부가 소통하는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송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 우표를 제작한 박은경 우표 디자이너가 주자로 뛴다.

첫 주자로는 옥상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주자로 나섰다는 정원 담당자 허승녕씨와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사연의 주자들이 함께 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인 남궁예지 선수와 중국 후난성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유승환씨 등 67명의 주자들이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봉송에 나섰다.

성화봉송행렬은 오후 6시부터 세종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지역축하행사를 끝으로 세종시에서의 첫날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지역축하행사에서는 전통행사 ‘용암강다리’와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통해 하나되는 순간을 선사할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공연이 실시되었다.

이후 성화를 든 마지막 주자가 행사장의 성화대에 불꽃을 점화,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옥상정원에서의 봉송이 세계에 세종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성화봉송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다양한 주자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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