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14일 오후 가수 니콜이 자신의 SNS를 통해 "Baby..it's really really cold outside 💨😕"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한 장 공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미국 뉴욕의 야경을 배경삼아 레드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 차림으로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물오른 꽃 미모를 뽐내고 있는 니콜의 멍뭉미 넘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에 시선이 사로잡힌다.

한편,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파리, 스페인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한데 이어 미국 뉴욕에 도착한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하기도 한 니콜은 물오른 꽃 미모를 담은 셀피 뿐만 아니라,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SNS를 통해 연이어 공개하며 즐거운 여행의 경험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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