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최강희를 향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최강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마다 매출과 호감도가 상승하는 등 광고계에서 ‘최강희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것.

그녀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CJ 인델리는 최근 제품의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상승하며 2009 국민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강희는 지난 10월 AK몰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전월 대비 방문자수 30% 증가와 웹어워드 종합쇼핑몰 순위에서 1위에 올라 놀라운 광고 효과를 이끌었다.

또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는 매출이 급상승했으며 최강희는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와도 재계약을 맺었다.
더불어 여성의류, 통신, 건설, 제과 등으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새로운 활동에도 광고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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