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올해 보건산업 수출 117억 달러 전망…14.3% ↑
올해 보건산업 수출 117억 달러 전망…14.3% ↑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7.12.08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호조…일자리는 4.6% 증가 전망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건산업 수출은 지난해 102억 달러 대비 14.3% 증가한 117억 달러 내외, 일자리는 79만5000명 대비 4.6% 증가한 83만1000명 내외로 전망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산업 수출은 지난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올해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수출 다변화,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이 이뤄지면서 수출액이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분기까지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액은 총 86억 달러(9조700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5.5% 증가했고, 수입액은 81억9000만 달러(9조3000억원)로 5.9% 늘어 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액은 27억2000만 달러(3조100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43억6000만 달러(4조9000억원)로 3.9% 늘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3억 달러), 일본(2억9000만 달러), 중국(2억3000만 달러), 브라질·헝가리(각 1억5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의료기기 수출액은 22억6000만 달러(2조6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고 수입액은 26억5000만 달러(3조원)로 8.1% 증가했다.

의료기기 수출을 이끄는 주요품목은 초음파 영상진단기(3억9000만 달러, 17.0%↑), 내과용·외과용·치과용·수의용 진단기기(2억3000만 달러, 43.7%↑), 정형외과용 기기(2억 달러, 34.6%↑)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3억9000만 달러), 중국(3억4000만 달러), 일본(1억8000만 달러), 독일(1억1000만 달러), 인도(8000만 달러) 순이다.

수출 상위국가 중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큰 국가는 터키(63.1%), 인도네시아(56.9%), 브라질(53.7%), 인도(44.4%), 러시아(40.2%) 순 이다.

올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액은 36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11억8000만 달러(1조3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분기별 수출액 증가율은 1분기 34.5%, 2분기 6.7%, 3분기 19.2%로 3분기 들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이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13억4000만 달러), 홍콩(9억1000만 달러), 미국(3억5000만 달러), 일본(1억7000만 달러), 대만(1억2000만 달러) 순이다.

수출 다변화 노력에 따라, 수출 상위 국가 중 독일(435.6%), 러시아(119.8%), 영국(99.7%), 네덜란드(92.8%) 등 유럽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 증가폭이 컸다.

3분기까지 의료서비스를 포함한 보건산업 일자리는 82만4000명으로, 지난해 말(79만 5000명) 대비 3만명 증가(3.7%)했다.

보건제조산업인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일자리는 14만2000명으로, 지난해 말(13만7000명)보다 3.6%(5000명) 늘었다.

부문별로는 제약산업 일자리가 6만4000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9% 증가했고, 의료기기산업 일자리는 4만5000명으로 4.5%, 화장품산업 일자리는 3만3000명으로 3.8% 늘었다.

병·의원 등 의료서비스 일자리는 지난해 말(65만7000명) 대비 3.8% 증가한 68만2000명 이다.

복지부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일자리가 늘어 보건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도 함께 창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e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