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금 오후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경원파워에서는 최근 세계적 관광도시인 제주도에 15만평 상당의 태양광분양부지를 단독으로 확보하며 99kw 350기 분양을 시작했다. 중소 단일 기업으로는 제주도 최대 규모로 주변 리조트와 7개 골프장을 두며 태양광 관광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원파워는 현재 총99kw 350기 중 1차 99kw 90기 분양을 첫 시작했다. 제주도 한림읍 1차 금악리 현장으로 현지 전경과 설계도면 및 현장확대 사진을 경원파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태양광사업과 흐름을 타며 한전과의 안전성 있는 투자로 월수익 약 270만원을 예상한다. 노후 연금을 위해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누구든지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제주 한림읍 현장은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 중간지점에 위치해 태양광발전소로 유리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땅값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 30년 내에 홍콩 싱가폴에 버금가는 대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전국 태양광발전소분양 전문기업 경원파워(주)는 제주도 분양을 시작하는 세미나를 오는 12월 22일 금 오후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행복한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첫 제주도 태양광분양사업이라 제주에 땅과 개인 태양광발전소을 기획한 투자자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한다.(선착순 100명 예약접수)

올해만 300기 이상을 분양 마감하며 미래 노후를 책임질 투자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원파워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을 시작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토탈 원스톱 서비스를 자랑하는 경원파워(주)는 안정적인 수익과 가업처럼 반영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태양광사업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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