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가족 여러분, 신바람 나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개수업 날 학부형, 교장, 교감, 부장 선생님께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많은 칭찬을 하시면서 '집중력이 강화되고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리 아이는 졸업할 때까지 최정수 한자속독™을 배우겠다.' 등등 신바람 나는 공개수업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한자를 꼭 배워야 되는데 문제는 배워도 잘 잊어버리니까 싫어한다. 그런데 최정수 한자속독™으로 훈련하면 두뇌계발 훈련 중 한자는 자연스럽게 저절로 습득, 장기 기억되니 학생들이 재미있게 한자를 빨리 습득한다. 그러니 한자 때문에 스트레스는 커녕 한자속독™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자속독의 우수성은 날이 갈수록 그 진가를 더욱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

​그래서 또 난정장학생이 탄생했습니다. 한평생 한자를 가르쳐도 난정장학생 한명도 배출 못했다고 하는데 '최정수 한자속독™'으로 훈련하는 학생들은 난정장학생이 수시로 탄생되니 교육의 우수성은 이미 입증이 되었고 앞으로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된다는 큰 이유입니다.

이번에 난정장학생은
제32회 난정장학생 이름 : 김민준
경남 동부초 3학년
지도교사 : 백미경 선생님


김민준 학생, 백미경 선생님, 축하합니다. 장합니다. 최정수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셨습니다.

경남 동부초 학생 여러분! 한자속독™ 지도능력이 탁월하신 백미경 선생님께 꾸준히 훈련하면 한자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어 15∼20년 후에는 세계를 리드하는 훌륭한 한국인이 되어 우리 조국을 초일류국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디 꾸준히 훈련하여 우리나라를 빛내주십시오.

경남본부의 기둥이요, '최정수 한자속독™'의 꽃이신 백미경 선생님, 한기종 본부장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한자속독™ 인기에 편승하여 모조·가짜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단 한명이라도 피해보는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합시다. 모 지방신문을 이용하여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 등 악의에 찬 허위내용을 계속 보도하고 있으나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지도만 하면 됩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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