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구하라가 23일 공개된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를 통해 네 가지 파티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구하라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 촬영 내내 고혹적미 가득한 분위기부터 걸크러쉬한 매력까지, 룩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녹슬지 않은 예능 센스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화제를 모았던 구하라는 올리브TV의 글로벌 홈 셰어 리얼리티 ‘서울메이트’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국인과의 문화 장벽을 넘어선 유쾌한 동거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가득 머금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14일 일본 토요스PIT에서 첫 솔로 팬미팅 'KOO HARA Japan First Fanmeeting 2017 Winter Party ☆ 조마조마 두근두근'을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인 구하라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와 ‘인스타일’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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