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한승연과 이영은이 이번엔 제주도로 떠났다.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여행의 재미를 더한 배우 이영은과 한승연이 지난 주 (12일) 방송을 통해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제주도로 떠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다채로운 코스를 선사했다.

이영은과 한승연은 서울을 벗어나 제주도로 향했고 가는 곳마다 감탄스러운 풍경이 펼쳐진 드라이브 길을 따라 도착한 디저트 카페로 제주도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허브 숲 안에서 진행한 요가,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황금 족욕, 제주 가정식 한상, 마지막으로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워터 테라피까지 보여주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제주도 원데이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힐링 여신으로 거듭났다.

한편, OLIVE TV ‘원데이 힐링트립’에서 이영은과 한승연은 서로를 챙겨주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여행 코스들을 재미있게 소개하며 여행의 묘미를 선보였다.

[올리브TV '승연X영은'의 원데이 힐링트립 - 제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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