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 VIP시사회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영화 '꾼' VIP시사회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는 장창원 감독과 출연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를 비롯해 배우 지우, 한선화, 정주연, 윤종훈, 박하나, 조승희, 곽시양, 박해진, 박규리, 민지아, 임세미, 남지현, 이주연, 류준열, 장혁진, 유인영, 김효진, 이광수, 김태우, 김기방, 에이핑크 윤보미, 티아라 효민, 헬로비너스 나라,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윤아, 애프터스쿨 레이나, 리지, 가은, 이영, 가수 계범주, 한동근, 남태현, 보이그룹 세븐틴, 뉴이스트W, 래퍼 육지담, 박기량, 김재경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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