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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금도 가상화폐로 진행
필리핀 정부기관 PEZA에서 APECOR와 ㈜지아이글로벌의 가상화폐 조인식
2017년 11월 12일 (일) 21:40:24 이관민 기자

필리핀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국가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필리핀은 특히 관광이 활성화된 나라로 외국인의 방문이 많아 선진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필리핀은 카지노 분야에서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안을 높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필리핀 정부기관 PEZA에서 APECOR와 ㈜지아이글로벌의 가상화폐 조인식중앙이 APECOR 대표, 우측 두번째 여자분이 PEZA 총장, 우측 첫번째 ㈜지아이글로벌 대표  

또한, 온라인 분야에서도 외국자본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세금을 거부감없이 안전하게 걷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암호(가상)화폐와 암호(가상)화폐 거래소가 그 대안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필리핀정부는 암호(가상)화폐가 기존 외국인이나 개인정보 노출을 꺼리는 개인들의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세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정부는 암호(가상)화폐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한국회사 ㈜지아이글로벌과 손을 잡고 암호(가상)화폐 G3와 함께 거래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10일(금)에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350여개 자유경제특구를 관장하는 대통령 직속기관 PEZA(Philippine Economic Zone Authority)에서 한국회사 ㈜지아이글로벌과 필리핀정부 기관 APECOR가 가상화폐 G3와 거래소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 필리핀 정부기관 PEZA에서 APECOR와 ㈜지아이글로벌의 가상화폐 조인식중앙 여자분이 PEZA 총장, 그 좌측이 APECOR 대표, 중앙 우측 첫번째 ㈜지아이글로벌 대표  

필리핀은 한국의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세수를 확보하고 4차 산업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여러 국가들이 암호(가상)화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때 필리핀은 오히려 이를 적극 활용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다른 국가들이 주춤하고 있을 때 필리핀정부는 암호(가상)화폐를 적극 도입하여 세수를 확보하는데 활용함으로써 관광수입을 늘리고 국가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필리핀의 핀테크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필리핀정부는 이번 G3암호(가상)화폐 도입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 암호(가상)화폐 도입과 핀테크의 적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제 4차산업과 글로벌 경제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카카오뱅크의 사례처럼 기존 개념과 구조를 뛰어 넘어 순식간에 시장을 장악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현상을 높은 관심과 함께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생각하고 행동을 고민하는 시대가 아닌 달려가면서 생각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필리핀이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암호(가상)화폐를 포함한 핀테크는 전통이나 기존의 시장지배나 국경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

이제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이다. 애플, 구글, 알리바바와 같은 세계 1~2위 기업들도 자기분야에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서 시장선점을 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이들 글로벌 기업들조차도 암호(가상)화폐, 전자지불, 핀테크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거나 대응하고 참여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기업들처럼 핀테크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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