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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을 앞둔10대 미래약
[제 2.106회]
2017년 11월 07일 (화) 06:51:11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 사진출처 : 아리랑TV 뉴스영상 캡처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고 흰 머리는 검어진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시험 또는 승인 단계에 있는 신약(新藥)의 효능이다. 독일 대중지 빌트가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의 알약(알약) 10가지'를 보도했다.

① 향수 알약 ☞
호주 행위예술가 루시 맥레이와 하버드대 출신 생물학자 쉐레프 맨시가 공동 개발했다. 현재 시험단계로 마늘을 먹으면 몸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 원리다. 캡슐 안에 향기 미분자가 들어 있어 먹을 경우 땀 냄새를 없애주고 몸에서 향기가 난다.

② 머리 안 세는 약 ☞
화장품 제조업체 로레알이 곧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모발을 검게 하는 색소를 만드는 성분, 머리카락을 세게하는 산화제를 파괴하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 백발이 나기 10년 전부터 매일 먹어야 예방 효과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

③ 남성피임약 ☞
정자 생산을 막기 위해 레티노산 형성을 방해하는 원리로 성욕·성기능과는 무관하다. 미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동물실험을 끝냈고 현재 인체 실험중이다.

④ 다이어트약 ☞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테소페신을 이용한 것으로 덴마크에서 개발 중이다. 3주간 하루 1㎎씩 복용하면 평균 체중의 5%가 감량된다. 6개월 동안 복용한 집단이 속임약(placebo)을 복용한 집단보다 평균 10㎏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봤다. ​

⑤ 금연 약 ☞
모감주나무 씨에서 추출한 사이티신 성분으로 만든다. 이미 동유럽에서 '타벡스'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복통 · 자살충동 등 부작용 때문에 서유럽에선 금지돼 있다. 영국 · 폴란드 연구진이 개발 중이며, 12개월 동안 '사이투신'을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금연 효과가 3배 높았다. ​

⑥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처럼 당일만 작용하는 게 아니라 특정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돕는 원리로
발기부전을 영구적으로 해결해 준다. 싱가포르에서 개발 중이다.

⑦ 도박중독 치료약 ☞
급성중독 치료제로 쓰이는 날트렉손을 이용해 도박 할 때 나오는 엔도르핀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이미 마약 · 알코올 중독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호주에서 개발중이다. ​

⑧ 술 깨는 약 ☞
아스피린 · 카페인 · 복통약 등의 성분을 넣어 다음날 숙취를 해소한다. 미국에서 개발 중이다. ​

⑨ 건선 치료제 ☞
건선을 발병하게 하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 해 염증을 막아준다. 장기간 연구중이며 임상실험을 위한 자원봉사자들 모집이 끝났다.

⑩ 수명 연장약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연구진이 10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레드와인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에 비해
항산화·노화방지 기능이 1.000배 높은 화합물질을 이용한다. 이 약을 먹으면 150세 까지 건강하게 살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입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삶에 희망을 가지는 화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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