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 윤영화 기자]  악몽의 시작...한유(Han U) "미친여자"
가수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한유(Han-U) 가 타이틀곡 ‘미친여자“ 라는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걸그룹 및 여성듀오 경력을 바탕으로 첫 번째 솔로앨범에 힘을 주었다.

헤어진 남자의 그리움보다 잊을라고 노력을 하지만 잊지 못하고 사랑에
미친여자가 되어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한유(Han-U)는 11월 예정된 사전제작드라마 “당찬우리동네”에서 미영이라는 역할로 감초같은 역할을 잘 소화했고 10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한국, 베트남 EDM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치어리더 박기량, 보혜 함께 무대에 올라 응원가를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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