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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 한류예술과, 5개 학과 통합 2018년부터 운영 실시
한류 콘텐츠 융복합 분야 인력양성으로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서
2017년 10월 30일 (월) 09:01:53 온라인뉴스팀

[(완주)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백제예술대학이 9월 교육부 주관 대학구조개혁평가 발표에 맞추어 자발적인 내부 결정에 따라 기존의 전시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무대디자인과, 모델과, 방송시나리오극작과 등 5개 학과를 ‘한류예술과’로 통합하여 2018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감하는 학령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부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예술 산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각 학과별 치열한 논의를 거친 끝에 미래 콘텐츠 융복합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류 산업에 대응할 ‘한류예술과’ 운영으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한 교육부 승인을 모두 마친 상태다.

   
  ▲ 사진출처 : 백제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6년 콘텐츠 산업통계’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한류 시장 규모는 음악 3억8100만달러, 방송 3억2043만달러(드라마 포함), 게임 32억1462만달러, 애니메이션 1억2630만달러, 캐릭터 5억5145만달러 등에 달한다.

특히 아세안 국가의 경우 2014~2019년의 연평균 성장률이 세계 평균 수준인 5%보다 약 1.6배 높은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이며, 한국음식,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 등 새로운 콘텐츠가 합류해 ‘한류 3.0 시대’의 관문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한류 3.0 시대의 유망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날로 다양화되는 한류 콘텐츠들을 통섭적 시각으로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기획하는 전문가 및 비쥬얼 코디네이터 등 실무 인력의 육성과 수급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방송, 문화, 디자인 등 한류 콘텐츠의 핵심 인재 육성을 주도해온 백제예술대학교 한류예술과는 한류 3.0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형 콘텐츠 기획가’와 ‘비주얼디자인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그간의 콘텐츠 커리큘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하여 2018년 3월 새롭게 출범한다.

한류예술과는 전국에서 한류예술분야로 특성화된 유일한 학과로서 한류 3.0 시대가 요구하는 한류예술전문가를 양성하도록 설립되었다. 이미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에 콘텐츠 기획 또는 디자인 학과가 별도로 존재하나 이번 한류예술과는 기존 학과의 특성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을 통합하여 융합형 콘텐츠 기획 및 디자인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본 기능적 교육을 확장하고 응용하여 국내 한류콘텐츠 기업은 물론, 국외 한류거점지역에 소재한 유럽/아시아 기업들과 연계한 <장기 글로벌 인턴십,>, <단기 글로벌 현장실습>, <2+2 유럽 명문 디자인대학 학사학위 통합 과정 운영> 등의 기회를 부여해 글로벌 한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산학실습 지원체계를 갖춘 것도 한류예술과만의 특성이다.

백제예술대학교 한류예술과는 2019년까지 학과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높은 국내외 취업률을 기록하고자 논의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한류콘텐츠 산업계열 디자인사 및 이벤트 회사 진출을 포함해 유럽/아시아 주요 한류거점 도시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게 될 것이다.

한국 드라마, K-Pop 등 지칠 줄 모르는 한류의 국경 없는 확장은 향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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