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 윤영화기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23일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사무실에서 해외를 대표하는 힙합한인회장 및 국제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리리(Lee Lee)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서 힙합 및 팝음악부문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하여 왔기에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힙합한인회장 및 국제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하여 한류힙합 국제화 및 해외 한인사회에 대한 기여방안 을 논의하며 국내외 한인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협의했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힙합한인회장 및 국제심사위원장 위촉"

앞으로 한국힙합문화협회는 ‘리리(Lee Lee)’와 함께 힙합문화예술기획 공연 및 힙합시상식으로 선보일 것이다.

‘한국힙합문화협회’는 지난 시간동안 한국의 힙합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힙합문화예술 공연기획을 진행해 대한민국의 힙합문화예술을 세계에 홍보할 것이다.

특히, 금번 2017년 11월 22일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주최로 제5회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스타들과 진행되는 힙합어워드에서 리리 (Lee Lee)가 특별공연 및 시상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8년 MTV 데뷔해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및 한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발표해 전세계에 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리리’는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해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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