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우촌가든에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종방연에는 배우 임수향, 이창욱, 박규리, 남보라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경찰 계급 중 가장 낮은 계급이자 '을'인 순경 무궁화(임수향)가 지구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통해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월 120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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