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제작발표회에는 김준형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한승연과 이서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배우 한승연, 이서원과 기안84 등이 출연해 JTBC 웹드라마 연작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 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 분)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 분)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처지는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며, 2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