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구하라와 홍종현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스타일 청담점에서 열린 '골든구스'의 스니커즈 1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골든구스'의 스니커즈 1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을 축하하러 론칭 행사 현장을 찾은 구하라와 홍종현은 1000개 한정 수량을 제작된 'Superstar' 스니커즈를 맞춰 신고 포토월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탈리아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나타나는 빈티지한 느낌과 트렌드에 구속 받지 않는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골든구스'의 이번 스니커즈 10주년 기념 론칭 행사는 서울, 도쿄, 밀라노, 뉴욕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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