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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트레킹은 도전정신, 인내심, 팀워크 등 기업교육 공통의 키워드"
"백패킹 트레킹은 도전정신, 인내심, 팀워크 등 기업교육 공통의 키워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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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인사담당자 설문 조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요구되는 덕목으로 ‘적극성과 열정(54.8%)’, ‘도덕성(32.3%)’을 원했으며, 과거와 비교해 신입사원들이 보완해야 할 점은 ‘근무태도와 예의(37.5%)’를 가장 많이 꼽았고 뒤 이어 ‘근성과 인내력(32.8%)’, ‘업무를 배우려는 자세(14.1%)’ 등을 꼽았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에게 취미를 물어보면 유독 '등산'이라고 답하는 이가 많다. 실제 한 경제연구소의 매년 조사에 따르면 CEO의 등산은 항상 1~2위에 랭크되곤 한다.


그만큼 기업경영과 등산은 도전정신, 인내심, 팀워크 등 공통의 키워드가 '불활실한 미래의 기업경영과 연관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그런 이유로 신입사원 교육 또는 임직원 교육의 워크숍 등 단골 교육프로그램으로 등장하는 이유다.

 

이에 행동훈련 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 (구 해병대 전략캠프)는 ‘강산愛 힐링 백패킹 & 트레킹’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산애 힐링 백패킹 & 트레킹' 프로그램은 당일 · 무박2일 · 1박2일 과정으로 코스별로 진행되며 10명 이상의 기업이나 단체가 참가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5~10명 내외의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산과 강, 그리고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유인포스트, 무인포스트 등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목적에 도착하면 완료된다. 이에 배낭과 로프, 헤드랜턴 제공되며, 겨울철에는 아이젠-보온 장갑, 보온병 등을 훈련원 측에서 제공하며 산악 안전요원이 함께 동행한다.


더필드는 서해안 주요 트레킹 장소로 장봉도, 대부도 해솔길, 안면도 해안둘레길, 서산 아라메길, 변산 마실길을 추천했다.

 

대기업 HRD 교육담당자 출신의 한국강사연구소 주판준 소장은 “신입 사원들의 지적인 능력과 분석력은 예전보다 향상됐지만, 나눔과 팀워크 등이 상대적으로 낮아 실내 강의보다는 열정과 조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실 밖으로’ 현장적응형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이는 추세”라고 말했다.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산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버려야 될 것과 채워야 할 것을 깨우쳐 주고, 높이 오를수록 바람이 매섭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야 정상에 오른 것처럼 임직원들이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는 계곡트레킹이 직원들의 하나 됨을 깨닫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 트레킹은 반드시 산악안전 요원 또는 인명구조 요원 등 안전 전문가와 함께 동행할 것”을 강조했다.


산악전문가 장성일 훈련대장은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해 산행 전에 기상 정보 확인과 겨울철 산행에 필요한 아이젠이나 각반(스패츠) 등 안전장비를 비롯해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겨울용 복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면서 "초콜릿과 같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며 산행경험이 많은 사람을 포함한 3인 이상이 함께 할 것을 주문하고, 일몰 2시간 전까지 하산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체는 지난 2002년부터 설악산, 지리산, 오대산, 덕유산 등에서 직원교육과 워크숍 형태의 트레킹과 산악종주, 국토대장정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체와 공기업 신입사원, 임직원 대상 등 320여 기업과 단체 등의 아웃도어 직원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서 교육그룹 더필드는 지난해 12월 '2016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 대상(HRD 행동극기훈련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계곡트레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그룹더필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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