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가수 현아가 지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의 백스테이지 스튜디오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아는 서울에 처음으로 오픈한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 포토타임을 갖고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했으며, '메이크업 시연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한편, 서울에 처음으로 오픈한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는 디올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스튜디오 컨셉의 차별화된 매장으로 디올의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컨셉과 메이크업 트렌드는 물론, 프랑스 디올 본사로부터 메이크업 노하우를 직접 전수 받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