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BIAF2017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이어 위촉패 수여식을 갖은 박초롱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애니메이션과 함께 해왔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면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 커졌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히며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17은 10월20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149편의 작품 상영과 5개의 프로그램 클래스를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CGV부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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