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민속소싸움이 동물학대가 결코 아닌 전통 민속 문화다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정읍시 농촌테마공원 공동추진위원회에서는 2017.9.18.일 정읍시청 정문앞에서 지지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부전동에 조성하는 농촌테마공원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정읍시 농촌테마공원 공동추진위원회는 정읍시 축산연합회와 부전동 주민등의 단체로 정읍시 농촌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결성된 단체다.,

공동추진위원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정읍 시민의 염원인 정읍 농촌테마공원을 상설 소싸움장으로 왜곡하는 󰡐동물학대 소싸움도박장 철회 정읍시민행동󰡑이 더 이상 시민들을 현혹시키지 말고 순수한 시민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전통민속소싸움이 동물학대가 결코 아닌 전통 민속 문화이며, 정읍시는 정읍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농촌테마공원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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