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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첫 내한 공연 선보여
제28회 이건음악회,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첫 내한 공연 선보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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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동안 쉼 없이 이어진 이건음악회, 음악을 통한 문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이 러시아 대표 합창단인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초청해 ‘제28회 이건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990년 인천의 이건산업 공장에서 직원들을 위해 소박하게 시작한 이건음악회는 이제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매년 1만여명 이상의 관객들이 찾아오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됐다. 28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매년 이어져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메세나 활동의 모범 사례로도 손꼽히고 있다.

10월 26일부터 서울, 부산, 인천, 고양, 광주, 대구를 순회하며 일주일간 진행되는 제28회 이건음악회는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을 초청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동방정교회 및 국가 행사에서 러시아를 대표하여 공연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러시아 국가를 제창해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고대 비잔틴 성가부터 러시아 민요, 전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매 공연 해외 언론의 호평을 자아냈다. 워싱턴포스트는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넘나드는 보이스가 놀랍도록 조화롭다”, 뉴욕타임스는 “놀라운 음색과 하모니로 정통 러시아 합창음악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제28회 이건음악회는 티켓 응모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특별 나눔 공연으로 진행되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공연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10월 16일 추첨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티켓 응모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건스토어 및 이건음악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화음을 통해 감동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8회 이건음악회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첫 내한 공연은 △10월 26일(목) 20시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10월 27일(금) 20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0월 28일(토) 19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0월 29일(일) 14시, 20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2회) △10월 31일(화) 19시 30분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11월 1일(수) 20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10월 30일(월) 20시에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특별 나눔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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