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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인터뷰 | 조은연재
     
[농업이 미래이다 (3)] 김진홍의 아침묵상
2017년 09월 13일 (수) 08:10:06 김진홍 목사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이사야 43장 18절과 19절)

이스라엘 전직 농업부 차관이 자기들이 농업입국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토라농법(TORA 農法)을 실천한 덕분이라면서, 이사야서 43장 18절부터 21절까지를 읽어 보라 하였다. 나는 그 자리에서 성경을 펴고 그 말씀을 읽었다. 내가 본문 성경을 읽고 그를 쳐다보니 그가 찬찬히 일러주었다.

먼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씀을 농업에 적용하기를 사막에서는 물이 없으니 농업이 안 된다는 이전의 생각, 이전의 사고방식을 버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서 새로운 농업을 일으키리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새로운 농업의 내용을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한 대로 사막에 농로를 열고 황무지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신다는 말씀으로 적용하였다. 그래서 400km에 이르는 수로를 닦아 갈릴리 호수의 물을 끌어들이고, 사막에 트랙터가 다니는 농로를 건설하였다. 그렇게 사막농업을 개척하였다. 그런데 사막 땅에 물을 끌어들여 심은 작물이 얼마 자라다가 성장을 멈추었다. 낙심하여 정부 관리와 농학자, 농민들이 모여 그 원인을 찾기 위해 고심하였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원인을 알게 되었다.

사막 토양에 알칼리 성분이 너무 높아 작물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 토양이 약알칼리 성분일 때 작물이 잘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사막 토양의 성분은 강한 알칼리여서 농작물 성장에 장애가 있는 것이었다. 이에 그들은 뜻을 모아 2가지 연구에 몰두하였다. 첫째는 알칼리 토양성분을 어떻게 중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알칼리 토양에 적합한 작물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 한 그루에 4천 송이가 열리는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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