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31일 최정수 한자속독 교수는 충남본부에서 한자속독 교사들에게 한자속독의 우수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이 어떤 교육이기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느냐? 왜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쉽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융합교육인지? 한자속독의 원리 설명과 한자속독은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국운이 상승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조국의 훌륭한 동량을 육성시키는 진정한 애국자다. 한자학습, 프로그램 훈련으로 좌뇌·우뇌가 동시에 계발되는 교육은 우리 한자속독™밖에 없다.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뇌 흐름에 맞추어 과학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훈련만 하면 위 융합교육의 효과는 나타난다."고 최 교수는 전했다.

이론뿐 아니라 방과후 교육현장에서 이미 14년 동안 증명된 한자속독은 부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00인 클럽이 증가하며 난정장학생을 배출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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