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10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배우 한지민을 비롯해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하늬와 정상훈, 이매리, 정한용, 박규리, 안성기, 한선화, 오광록, 계륜미, 이청아, 방은진, 박주미, 권율, 작곡가 카와이 켄지, 손담비, 김의성, 안소희, 피에스타 린지, 공효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음악영화제로 오는 15일까지 6일간 메가박스 제천과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로반무대와 의림지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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