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랩스, 세계최초 온·오프 겸용 통역·학습기 “센스톡” 참여

[조은뉴스=공익캠페인팀]  스마트 폰 보급률 세계 6위(아시아 2위),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77.7%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고 중·고등학생들은 대부분이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

공익캠페인 언론 한국언론사연합회 인터넷조은뉴스는 청소년들이 시간과 비용의 부담 없이 영어·중국·일본어를 체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외국어 능력향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35년간 “아이센스” 학습교재 제조회사로 유명한 ㈜블루랩스 서재희 회장이 청소년 시절 비용부담으로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없었던 힘든 경험이 있어 미래 대한민국 일꾼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외국어 학습 부담을 줄여 주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스톡”에는 로버트할리(영어), 보쳉(중국어), 미즈노(일본어) 등 유명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녹음한 80만원 상당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교재를 그대로 SD카드로 내장하여 스마트 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부담 없이 영어(초급, 중급, 고급), 중국어(초급, 중급), 일본어(초급, 중급) 학습을 완벽히 할 수 있어 정부의 외국어 사교육비 절감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센스톡”에는 800만 방대한 문장을 내장한 세계최초 온·오프 겸용 음성인식 통역기능도 있어 어학연수나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인터넷이 없어도 통역이 가능해 외국어 공부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캠페인에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학교별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한국언론사연합회 “인터넷조은뉴스(www.egn.kr) 공익유통사업단으로 연락하면 특별회원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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