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부터 2일 동안 아두이노 코딩 체험도 만끽

[(부산)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중앙도서관 514호에서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5명을 대상으로 드림코칭 프로그램의 일환인 사물인터넷 기초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하드웨어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 아두이노 코딩 및 여러가지 센서들을 제어해보는 하드웨어 실습 등이다.

재학생의 융합 전공 능력 향상과 전문지식을 집중 지도하기 위해 이번 교육에는 가야고등학교 재학생 5명도 교육에 함께 참여했으며, 관련 비용은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석환)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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