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신뢰받는기업에 수상한 경원파워(주)가 오는 9월 6일에서 8일까지 부산환경에너지 박람회(벡스코)에 참가한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등 전국 태양광분양발전소 붐을 일으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탈핵시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태양광발전의 선두주자로 신재생에너지의 불모지 국내시장에 태양광발전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부산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24차 태양광발전분양 사업설명회를 성료하며 경원파워는 부산에서 고객들에게 기대이상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리에 분양중인 경북 의성군 6차 분양 200kw 1기와 500kw 1기, 경북 의성군 5차 분양 99kw 3기, 경북 상주시 모동면 2~3차 99kw 8기, 충남 천안시 1차 99kw 12기를 구체적으로 1:1 컨설팅 할 예정이다.

지난 상주설명회 분양결과 상주군 모동면 2~3차 99kw 12기 분양마감, 경북 의성군 4~5차 분양 99kw 11기 분양마감, 경북 영천시 3차 99kw 6기 분양마감 등 총 29기가 조기마감 되며 경원파워는 전국 태양관분양발전소 중소기업의 1위를 달리고 있다.

경원파워는 국내 최초로 발전소 부지를 분양 형태로 개발하며 개인이 장기적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 했다. 택지선정을 위한 철저한 사전 현장조사와 각종 인허가 취득, 한전과 발전소의 연계된 전력수급계약 등 전 단계에 걸쳐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심혈을 기울여 고객만족도를 최고로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