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16일 오후 가수 니콜이 자신의 SNS를 통해 "Lazy Sunday”라는 글과 함께 물오른 꽃 미모를 뽐내고 있는 셀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편해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블랙 슬리브리스 홀터넥 탑의 홈웨어 차림으로 팔베개를 한 채 널찍한 소파에 누워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발산하는 와일드한 분위기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니콜의 눈빛에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 껏 끌어올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은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수어사이드스쿼드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한 멋진 퍼포먼스를 함께 한 힙합 댄스팀 '3dColor' 크루들과 섹시함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멋쁨 폭발하는 군무를 선보인 스페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NICOLE x HOLICSSO - SPECIAL COLLABORATION ]


[ HIT THE STAGE / 니콜 X 3D COLOR - 강렬한 ′할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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