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적인 고난위도 격파 및 경쾌한 리듬감, 절도 있고 강한 격파 및 호신술 낙법 동작


[조은뉴스=채덕수 기자]  2017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기념 WTF시범단과 ITF시범단 시범이 26일 오후 5시∼ 6시30분까지 전라북도 도청 공연장에서 태권도시범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장웅 IOC위원 겸 ITF 명예총재, 리용선 ITF총재 박영칠 ITF 태권도 단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및 내외귀빈, 일반시민, 태권도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게 시범단들은 한 치의 실수도 없이 태권도의 혼을 보여주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F)시범단은 예술적인 고난위도 격파 및 경쾌한 리듬감으로 시범을 보인 방면 ITF 시범단은 절도 있고 강한 격파 및 호신술 낙법 동작을 펼쳐 공연장을 찾은 800명의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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