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재영선수가 베트남 투뤙타이 킴 투엔선수를 18대9로 제압


[조은뉴스=채덕수 기자]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서 6월 24일 - 3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5일 경기에서 여자-46kg 결승전 한국 심재영선수가 베트남 투뤙타이 킴 투엔선수를 18대9 큰 점수차로 상대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