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금강제화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 컨셉 스토어’ 매장 오픈을 기념해 2016년 미스코리아를 포함한 남녀 모델들과 함께 미니 패션쇼를 개최했다.


새롭게 오픈한 금강제화 논현점은 지상 1,2층 약 660㎡(200평) 규모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매장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와 휴게를 제공하는 하나의 문화쉼터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2016 미스코리아와 남성 모델들이 런웨이를 장식했으며, 때이른 더위로 최근 패션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다양한 쿨비즈룩 스타일의 코디를 신발과 함께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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