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악녀'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영화 '악녀' VIP시사회에는 정병길 감독과 출연배우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조은지, 정해균, 손민지, 김연우를 비롯해 송채윤, 한성용, 류현경, 문희경, 예원, 공현주, 서예지, 김보미, 윤서, 전세현, 박희진, 강지섭, 김현숙, 이수민, 유연석, 황우슬혜, 윤아정, 재희, 조달환, 권혁수, 유지태, 온주완, 아나운서 박은지, 가수 조관우, 모델 강승현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으며 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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