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부산토종 브랜드 한자속독을 개발한 동아대 평생교육원 최정수 교수는 개인사진과 이름을 본인 사전 동의 없이 지속적으로 유출하는 가짜뉴스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하고 있다.

"모 언론사에서 명예를 훼손하는 왜곡된 기사를 계속 송출할시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더해진다. 담당 변호사를 통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 조치를 하고 있다."고 최 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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