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갔는지? 초여름이 왔는지? 느낄 틈도 없이 오직 한자속독의 진가를 빨리 확산시켜 우리나라 모든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계획, 생각, 연구, 실험, 관계기관 의견 전달 등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하루일과 마지막에 홈페이지 보면 미소, 힘, 즐거움, 보람을 만끽합니다.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한자속독의 탁월한 내용들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선생님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몇 년 전에 100人클럽에 진입한 사랑스런 제자의 전화가 왔습니다 "감기 걸리셨다는 소문 듣고 놀랐습니다. "참 건강하셨는데 모조·가짜 한자속독 발본색원하신다고 신경을 너무 쓰신 것 아닙니까. 이제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은 모든 학부형이 다 알고 있습니다."

'한자속독 수강생들은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를 잘 한다. 한자는 재미있게 급수를 쉽고 빠르게 취득한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 학부형들께서 "선생님, 우리 아이는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한자속독 보낼 것입니다." 정규수업보다 더 좋다' 등 이처럼 한자속독의 우수성은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고 머지않아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이제는 우리 제자들이 한자속독 꽃을 피우겠습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이런 전화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행복합니다. 전국 5,000여명의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있으니까요. 고마운 제자들이 많이 있을수록 저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모두 성공의 정상에 우뚝 서서 인생의 보람을 만끽하면서 15년∼20년 후에는 우리 제자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합시다. 이 길이 진정한 애국의 길입니다.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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