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선후보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대통령 당선 후 이행할 8대 국정과제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선거혁명'을 통한 새로운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장성민 후보는 대통령 당선 후 이행할 8대 국정과제로 '국민대통합 실현', '부패 없는 사회', '낡고 썩은 정치 대청소', '강력한 경제성장 정책정책과 대기업,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안전한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대택',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나라', '국익 최우선의 국민 대통합 정부 구성'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선후보 - 대통령 당선 후 이행할 8대 국정과제 발표 ]
















한편, 최근 무려 1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일으킨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와 유병언 간의 유착의혹을 제기한 동영상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선후보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자신의 정책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정책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선후보의 공식 유튜브채널에 업로드 된 장 후보의 정책 홍보 동영상들은 물론, 각종 시국현안에 대한 장 후보의 논평 동영상들은 각각 수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도합 200만건을 상회하는 조회수를 기록해 '유튜브 선거혁명'으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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