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기호 8번 외치는 소리, 사전투표 후 당사에 격려전화 쇄도


전국 곳곳에서 기호 8번 장성민 파이팅을 외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기저기 잠복된 지지자 열기들이 유세차를 보거나 유세에 나선 후보를 만나면 게릴라처럼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와서 거리홍보에 나선 당원들을 격려하는 함께 줄을 지어 기호 8번을 외치는 홍보부대가 되어 거리를 누비고 있다.


국민대통합당 당사에는 사전투표에서 새 정치 새 인물을 위해 장성민 후보를 찍었다는 격려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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