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4일 오후 배우 구하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이 점이 좋앙~"이라는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귀염 폭발하는 셀카를 한 장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에 난 작은 점을 가리킨 채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별다른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미모를 뽐내며 뽀뽀를 부르는 애교점을 자랑하고 있는 구하라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러운 모습에 눈길을 뗄 수 없다.

한편, 지난 23일 구하라가 日 로하스 제약의 'ALFACE 아쿠아 모이스처 마스크 시트' TV CM 캐릭터로 기용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日 로하스 제약의 유투브채널을 통해 오는 5월 8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방송될 예정인 구하라가 귀여운 미소로 제품의 특징을 어필한 CM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웹드라마 '발자국 소리'의 여주인공 윤재 역으로 캐스팅되어 많은 관심속에 촬영을 마친 구하라는 오는 7월 일본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노래·연기·예능 다방면에서 폭 넓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 구하라 출연 日 로하스 제약 ALFACE CM①]


[배우 구하라 출연 日 로하스 제약 ALFACE CM②]


[배우 구하라 출연 日 로하스 제약 ALFACE CM 메이킹]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