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w 설치기준 안정적 노후연금 월250만원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 태양광발전소분양 전문기업 경원파워(주)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주신 고객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상 외로 지구 환경변화나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저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의 홍보활동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전시회 현장에서 인터뷰 했다.

또한 "경원파워의 전국 대대적인 광고로 인해 더욱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성황을 이루며 관람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 태양광 분양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드리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맞이해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에 대해 가장 좋은 정보를 습득하길 바랍니다."고 조 대표는 덧붙여 전했다.

특히 경원파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인기리에 분양중인 경북 상주군 모동면 2~3차 99KW 50기, 경북 의성군 단촌리 4차 분양 99kw 18기, 충북 홍성군 99kw 2기, 경남 창녕군 500kw 2기 잔여분을 부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소 분양설명회를 최대인 22차례나 성료시킨 경원파워(주)는 이번 국제전시회를 통해 굴지의 태양광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경원파워는 태양광 설치부터 현장조사, 설계 및 준공까지 대행서비스하는 원스톱시스템을 통해 안정적 노후연금을 원하는 투자자와 함께한다. 분양 전 가장 어려워 하는 개발행위나 분양 후 민원문제 및 소요되는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 전시회다. 글로벌 기업이 참가 및 공식 후원하고 PHOTON-International 선정 '세계 10대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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